2021년 4월 23일 금요일

야..구 시.구 후 인사하면서 안 가.리.는 아..나 운..서

 

야..구 시.구 후 인사하면서 안 가.리.는 아..나 운..서

SPOTV 양한나 아나운서는 e스포츠 아나운서 최초로 프로야구 시구를 했다는 사실이다.
그래서였을까. e스포츠 아나운서답게 화려한 시구 퍼포먼스 또한 그 준비가 치밀했다.
때와 장소를 불문하고...


단 한 번에..
단 한 번에...?





역시..


끼와 재능으로 똘똘뭉친..

양한나가 아닐 수 없었다.



양한나의 탈의시구에 있어
세 가지 중요한 문제점(?) 분석이 가능했다는 것이다.

첫번째 분석은...

탈의시구 양한나에게 있어..


그 뭐랄까.
정확한 '속옷 분석'이 불가능했다는 점이다. 큰 문제(?)였다. 

사흘낮밤을 분석에 몰두하고 또 몰두했음에도 불구하고..

양한나 아나운서의 속옥 종류를 밝혀내지 못했다는 것이다.

삼각도 사각도 아닌 추측컨데, 선이 무척 얇고 가느다란 속옷을 착용한 건 아닐까. 왜? 엉덩이 라인을 최대한 예쁘게 살리겠다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 같았다. 아무리 살펴도 속옷 종류를 밝혀내는 건 일종의 '무리'였다. 따라서, 양 아나운서의 엉덩이 라인은 참으로 예쁘게 살아 숨 쉬고 있었다는 점.
두번째 분석은...

이 양한나 아나운서의 시구 동작을 면밀히 살폈을 때..


필경,

사전준비를 무척 많이 한 즉, 시구연습을 아주 오랫동안 철저하게 연마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. 투구동작이 굉장히 절제돼 있었다는 것이다. 다시말해, 투구폼이 아주 예뻤다.

특히...


피니시 동작은 거의 수준급이었다.

반복하면, 시구연습을 많이 한 결과일 수도 아니면, 원래 운동신경이 발달하지 않고서야 
이런(사진) 피니시는 좀체 살피기 힘들다. 하지만 양 아나운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피니시를 
선보이는 것이었다.

물론?

세번째 분석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.

결론적으로...?

인사성이 너무 밝았다는 것이다.
결코 문제점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었지만, 그래도 왠지 인사성이 밝아도 너무 밝았다는 것이다.
한 번도 아니고, 두 번...






세 번..

그리고, 네 번...


아 아 아, 양한나..

인사성이 밝아도 정말 너무 밝았다.

마지막 이 네 번째 인사는 굳이 안해도 됐는데, 그게 그만, 그만..





야구 시구 후 인사하면서 안 가리는 아.나운서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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